"小年, 말하다"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9.23 이미.. 4
  2. 2008.09.17 전설의 기타돌리기-
  3. 2008.09.12 공부하려고 했는데..
  4. 2008.08.31 08' 폭스상체보호대 1
  5. 2008.08.30 축하드립니다. 1
  6. 2008.08.29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7. 2008.08.14 . 2
  8. 2008.08.03 낭만의 해변열차 3
  9. 2008.07.29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
  10. 2008.07.26 2008년 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라인업 5

이미..

2008. 9. 23. 03:06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나와 너는 준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운명의 화살은 저 넘어 날아가고 있었다.
힘없는 나의 눈길은 이미 사라져버린 쪽으로 찡그리고 있었다고..
결박된 고통 속에 멍하니 굳어져버린 너를 보면
나의 과오를 떠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불필요한 수식어를 뺀 나의 몸뚱아리가
더욱 더 좁은 구석으로 쓸려져 가고 있었다.
목구멍으로 더러운 것이 넘어간다.
웃는 쪽으로 침을 뱉는다.
벌거벗은 내 희망이 희박해지려 한다...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일상  (2) 2008.10.14
소울충만  (0) 2008.10.04
전설의 기타돌리기-  (0) 2008.09.17
공부하려고 했는데..  (0) 2008.09.12
08' 폭스상체보호대  (1) 2008.08.31
,

전설의 기타돌리기-

2008. 9. 17. 23:44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지형님의 '슬픈 아픔' 을 공연중입니다.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울충만  (0) 2008.10.04
이미..  (4) 2008.09.23
공부하려고 했는데..  (0) 2008.09.12
08' 폭스상체보호대  (1) 2008.08.31
축하드립니다.  (1) 2008.08.30
,

공부하려고 했는데..

2008. 9. 12. 22:40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런저런 마구 마구 떠올라주시는 잡생각들.
붙잡을 수가 없다.
움직이기는 싫다.
왠지 피곤하다.
생각하다보면 힘이 든다.
그래서 탈출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보이지가 않는다.
이대로..
시간만 점점 흘러간다.
제길.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  (4) 2008.09.23
전설의 기타돌리기-  (0) 2008.09.17
08' 폭스상체보호대  (1) 2008.08.31
축하드립니다.  (1) 2008.08.30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0) 2008.08.29
,

08' 폭스상체보호대

2008. 8. 31. 08:30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 폭스상체보호대 입니다.
비록 느린 줌머를 타지만, 보호장비는 갖춰야할 것 같아 여유있을때 하나씩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무릎보호대랑 풀페이스만 사면 되겠네요.
아라이.. 기다려-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설의 기타돌리기-  (0) 2008.09.17
공부하려고 했는데..  (0) 2008.09.12
축하드립니다.  (1) 2008.08.30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0) 2008.08.29
.  (2) 2008.08.14
,

축하드립니다.

2008. 8. 30. 13:32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축하드립니다.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패션 마케팅 및 상품기획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입니다.

귀하는 "패션 마케팅 및 상품기획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2차 교육에 최종 선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귀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길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오니 꼭 참석하시어 교육 전 준비사항을 점검 해두시기 바랍니다.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http://che.pusan.ac.kr)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1. 일시 : 2008년 9월 2일(화) 오후 7시

2. 장소 : 부산대학교 첨단강의실 302호

3. 교육비 : 100,000원(교육수료 후 환급)

 : 입학식 당일 납입 및 입학식 전까지 아래의 계좌로 납입(본인 명의)바랍니다.

(부산은행 059-12-115738-6, 김경임)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하려고 했는데..  (0) 2008.09.12
08' 폭스상체보호대  (1) 2008.08.31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0) 2008.08.29
.  (2) 2008.08.14
낭만의 해변열차  (3) 2008.08.03
,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2008. 8. 29. 02:40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 폭스상체보호대  (1) 2008.08.31
축하드립니다.  (1) 2008.08.30
.  (2) 2008.08.14
낭만의 해변열차  (3) 2008.08.03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 2008.07.29
,

.

2008. 8. 14. 11:23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한..10개월여만에 콧수염을 비롯한 얼굴에 있는 털들을 밀었더니,
내가 내가 아니다.
밖에 돌아다니질 못하겠다.
무슨 삼손도 아니고..
어서 수염 길러야지ㅠ
챙피해..ㅠ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드립니다.  (1) 2008.08.30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0) 2008.08.29
낭만의 해변열차  (3) 2008.08.03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 2008.07.29
2008년 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라인업  (5) 2008.07.26
,

낭만의 해변열차

2008. 8. 3. 01:36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 인제서야 올리다니. 혹시 모르는 부산분들 많을 것 같아서요.
9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낭만의 해변열차'
연인끼리 아주 좋아죽겠는걸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던데^^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0) 2008.08.29
.  (2) 2008.08.14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 2008.07.29
2008년 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라인업  (5) 2008.07.26
.  (2) 2008.07.23
,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008. 7. 29. 02:33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부산지역 의류.패션 미래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
패션 마케팅 및 상품기획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안내

주관 : 부산대학교 생활환경대학 의류학과
패션 마케팅 및 상품기획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2차 접수 : 2008년 8월 4일 - 2008년 8월 25일
면접 일시 : 2008년 8월 27일 예정

문의처 : 부산대학교 의류학과 사무실 051)510-1719 (담당자 : 김경임)

해보자!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2008.08.14
낭만의 해변열차  (3) 2008.08.03
2008년 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라인업  (5) 2008.07.26
.  (2) 2008.07.23
F4 - 닥치고 남자  (0) 2008.07.22
,

2008년 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라인업

2008. 7. 26. 13:24
Posted by AKHARU Posted in " 小年, 말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rockfestival.co.kr/ 

벌써 9회째이다.
오랜만에 부매랑패밀리와 미친슬램을 할 수 있는 기회.
우리 미친슬램으로 인터넷, 신문에 기사로도 나왔었는데 ㅋ
난 SBS에서 인터뷰도 했는데 ㅋ
올해 락페는 어떤 추억이 이어질지^^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만의 해변열차  (3) 2008.08.03
부산시 지원 2008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지역인적자원개발 인력양성사업  (2) 2008.07.29
.  (2) 2008.07.23
F4 - 닥치고 남자  (0) 2008.07.22
조선말 마지막으로 스쿠터 여행을 떠난 이들의 불국사 사진  (5) 2008.07.21
,
prev
next
1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