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놓아버렸다.

2008. 12. 12. 22:29

롯데리아에서 한우스테이크를 급하게 먹었나보다.
속이 내내 더부룩하다.
경영학원론-기말고사 정리를 하다가 오늘까지 제한이 걸린 사이버토익을 치는 도중에 출출해서
라면을 끓였다. 몇개 남은 만두도 넣고.. 계란 하나를 깨뜨렸다.
식은 밥까지 말아먹고,
다시 누워서 노트북으로 기말고사를 정리하고 있다.

아이고..ㅠ

살은 언제 빼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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