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저녁_
학교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을 무렵쯤,
도수누님이 저녁을 싸들고 동아리방으로 찾아왔습니다.
도수누님 매번 감사합니다 (__) 꾸벅-
피자에 보쌈,족발에 불고기에다가 이번엔 장어구이 까지..
성은군 먹을 거 괜히 뺏어 먹는 듯한 기분 :-)
학교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을 무렵쯤,
도수누님이 저녁을 싸들고 동아리방으로 찾아왔습니다.
완전 기대 박석환군,
센스 넘치는 '복분자'주.
아이고, 침이 꿀꺽!
오늘의 주요리는 장어구이 이군요!
누님, 성은군의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책인가요-
장어구이에 쌈을 싸서 한입 가득 넣고 난 후에,
복분자주 한잔-
캬아- 아주 그냥 죽~여줘요~오~
도수누님 매번 감사합니다 (__) 꾸벅-
피자에 보쌈,족발에 불고기에다가 이번엔 장어구이 까지..
성은군 먹을 거 괜히 뺏어 먹는 듯한 기분 :-)
'小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2) | 2008.07.21 |
---|---|
혼다 50주년 기념 줄리오 (2) | 2008.07.16 |
독사진- (2) | 2008.07.14 |
_워커 스트랩 (0) | 2008.05.18 |
[Marvis Toothpaste] Mavis original Toothpaste (0) | 200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