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킨을 오랫동안 쓰질 못하는 성격이 되어나서, 오늘 아침부터 이것저것 스킨을 구경하고 있다.
딱히, 맘에 꼭 드는 스킨을 찾질 못해서 나름 우울.
남의 떡이 커보인다.. 흙
딱히, 맘에 꼭 드는 스킨을 찾질 못해서 나름 우울.
남의 떡이 커보인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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